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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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W4] 고르지 않은 마음
10/21(Mon) #회사 이모저모 어떤 광고상품에 대한 나의 의견을 묻기에 회의적인 의견과 함께 대안까지 전...
[Oct W3] 시간이 아까워서 적어보는
10/14(Mon) #아이폰알람 악몽을 꾸다가 정신이 얕게 들었다. 어째서 나는 2년 가까이 본 적도 소식을 들은...
[July W2] 시간은 어떻게든 간다.
7/8(MON) #포지션제안 지난주 완전하게 이직을 마음먹은 이후 주말, 포지션 제안을 받았다. 주말에 온 ...
[July W1] 시나브로 차근차근
7/1(MON) #출근길 만원버스 속에서 중심을 잡기 힘든 와중 굉장히 나이스하게 운전을 하시는 버스 기사...
[April W3] 나는 회복탄력성이 느린 사람인가 보다.
4/15(MON) #트렌치코트 동생 트렌치코트를 입고 나왔다. 색감이며 소재, 핏이 마음에 든다. 특히 예쁘게...
[April W2] 회복중
4/8(MON) #NEW카페 드디어 기다리던 미소제과가 오픈했다! 음식점이 아닌 건 아쉽지만 그냥 카페도 ...
[April W1] 위 용종의 원인을 찾은 것 같다
4/1(MON) #출근길 메모장에 '작은 물웅덩이 참새'라고 써놨네. 출근길에 작은 물웅덩이에서 ...
[March W4] 뿌듯뿌듯하다지
3/25(MON) #다이어트 지난주 급체의 영향으로 빠진 채로 유지되던 아침 공복 몸무게가 900g이 쪘다. 이...
[March W3] 업데이트를 해야 하지 않겠니?
3/18(MON) #감사일기 앵무새 사 남매의 인스타그램을 자주 보는데 제일 말 잘하는 "루이"가 &...
[March W2] 흔들흔들하는 게 인생!
3/11(MON) #다이어트 와구와구 주말이 지나간 월요일 아침. 공복 몸무게가 다시 돌아왔다. 그래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