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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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걷는 하루'를 시작해 볼까요?
‘걸으며 생각하며’ 함께 걸으며 소박한 일탈을 꿈꿉니다. 생각하는 삶과 행동하는 삶의 적절한 균형을 위...
이 맛에 공부한다
체력적으로 너무나 힘겨웠던 2학기. 다 늙어서 무슨 공부를 또 하냐며 뜯어말리는 가족들에게 할 말이 없었...
지금을 잘 지내길
종강 후 그동안 손 놓고 있던 필사를 다시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보니 올해가 얼마 ...
지랄도 병이다.
왜 이렇게 생겨 먹었는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며 시간을 보내는 걸 마음 편하게 하지 못하는, 불...
너만 모르는 이야기
친한 샘의 카톡 프사를 보고 혼자 빵 터졌다. 지난주에 이어 며칠 전 교감실에서 한바탕 고성이 오가고 그 ...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새로운 도전으로 분주했던 2024년.
나란히 걷는 상상
당신과 나란히 걷는 상상을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눈 맞춤의 간격으로 서로를 마주 보기도 하고, 하루의 ...
저마다의 '나'로 살아가는
제가 여덟 살이던 날을 기억합니다. 오후 주산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데 갑자기 하늘이 열리더니 폭우가 쏟...
나 설마 PESM 증후군?
사소한 일에도 쉽게 예민해진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듯 이어지고, 뭔가 잘못한 날에는 실수를 곱씹다...
오늘을 살아가세요.
내 삶은 떄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