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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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첫 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보다는 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기를.
2024년 이전에 개봉한 해외영화 결산
올해도 어김없이 고전에 해당하는 영화를 많이 봤다. 좋은 영화를 많이 본 탓에 4.0을 준 영화까지만 나열...
2024년도 읽은, 몇 안 되는 독서 목록
올해 읽은 책 역시 많지 않다. 심지어 이마저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은 책은 손에 꼽을 정도다. 한 예로 ...
매표소까지 걸어서 3분컷, 지산스키장 리프트권 할인되는 모닝스키(주차 가능)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겨울하면 빠질 수 없는 스포츠가 바로 스키져!⛷️ 가볍게 후딱 갔다오고 싶어서...
2024년, 미개봉작 결산
2024년 이전에 개봉한 영화들 결산은 1월 초에나 할 수 있을 듯하다. 왜냐하면 마지막 날까지 볼 영화가 있...
레스터 전을 보고 든 생각
[1] 경기 시간에 맞춰 일어나려고 했지만 어제 늦게까지 영화를 본 탓에 결국 5시 40분에 일어나고 말았다....
『공간의 미래』를 읽고
- 공감 가는 글도 있고, 맞는지 의심되는 글도 있다. 실현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글도 있고, 꿈 같아서...
2024년11월 - 가을캠핑 / 산청캠핑장
전날 밤늦게 도착해서 아침풍경, 전날 종일 비가 와서 고민했는데, 오후 미리 남편이 비맞고 텐트설치한 덕...
(경복궁역) 심산애 / 더덕막걸리, 산채전, 먹태(24.12.21.)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영화 보고 뒤풀이하러 간 곳. 한때 지인이 심심하던 데려가던 곳이기도 했다. 1차로는 ...
(경복궁역) 까예 데 고미스 / 뿔뽀 아 페리아, 께소 꼰 소브라사다(24.12.21.)
이곳을 가 보고 싶어 하는 일행이 있어 방문했다. 운 좋게 한 자리가 남아 있더라는. 참고로 이곳은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