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의 마무리와 25년의 시작, 오마주 필스너와 바우노바 액상커피

2025.01.13

반갑습니다. 광주로 오는데 약간의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웃기게도 택배를 보낼 주소를 받지 못해 택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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