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아티스트 윤중원: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 강원석 시집> 한글.

2025.01.14

한글 우리 할머니 나이 여든에 한글을 깨치셨네 이름 석 자 쓰고는 수줍게 웃으시네 내일은 일기를 써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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