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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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밤'
어제의 출장과 늦은 야근, 낮의 업무로 무거웠던 하루를 뒤로하고 지하철 한쪽 귀퉁이 자리가 반갑다. 한...
다육이가 꽃을 피웠다.
며칠 전, 점심을 먹고 작은 다육이가 진열되어 있는 사무실 창가에서 구경을 하는데 위로 크는 다육이들 사...
'오후 두시'
시계가 오후 2시를 가리킨다. 나른함이 감도는 이 시간엔 언제나 커피 한잔이 유혹한다. 한 잔의 커피와 잠...
'A life that i can love myself!'
숲향기처럼...
''힘차고 아름다운 시작 되세요~!''
'삶은 소유하는 것이 아닌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의정활동 회고’
은평타임즈 인터뷰 기사 (2018년 8월 7일) ‘의정활동 회고’ ‘ 소심향 전 은평구의회 의장권한대행은 제5...
'북한산 휴가'
유난히 푹푹 찌는 올 여름, 맥없이 늘어져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 한낮, 뜨겁게 달궈진 열기가 식어 갈 무렵...
'뒷 모습은 숨길수 없다고 하죠'
'끝이 아름다운 이유'
''참된 삶까지는 어렵다면 정성어린 삶만큼은 살자!''
'낙선 인사'
안녕하세요. 불광동 구의원으로 출마한 소심향 낙선 인사 드립니다. 무소속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