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살이 Day119(24.07.25) 하우스 쉐어 & 환전 & 보홀 카준 점심식사 & 과일가게

2025.01.14

지난이야기 . . . 청소 중에 빨래도 찾으러 와서 몽땅 보냈다 ㅎㅎㅎ 음 아침부터 땀을 흠뻑 흘렸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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