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9 한강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2025.01.15

한강 작가님의 시집을 읽어보았다. 제목이 눈에 띄어서 읽게 된 것이다. 그럴 듯한 말로 제목을 짓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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