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90, 떠난 사람은 황망, 남겨진 사람은 허망

2025.01.15

이 상황에서도 아니, 아빠의 죽음에 대해 마음이 복잡했기에 더더욱 거슬리는 말들이 많았던 장례식이었어...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