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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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말아요우리
듣기만 해도 쓸쓸해지는 노래를 추천하기 밤에 어울려서 오늘 업무 알려드리는데 고래고래 악을 쓰는 소리...
여름 기억의 파편
한해의 절반을 보내며... June 드러눕기 좋은 날들입니다... 여전히 어린이집처럼 점심시간 후 낮잠시간을...
sibo... 그거 해제
퇴근중중 시보 뗐다고 패티줌님께서 사주셨따.. 계란찜 주먹밥 공기밥 마지막으로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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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무척 바쁘고 고되긴 하지만 나에게 주시는 믿음의 말들에 부응하기 위해 더 빠르게 숙달해야지!!! ^...
june june june
김티쥬랑 망원시장에서 노닥대다 범죄도시3 보러간 날! 잘 안 하던 아이쇼핑도 함께니까 이런 맛에 사람들 ...
다신 돌아오지 않을 단 하나의 유월이 스쳐 지나가고 있다
안녕 6월의 시작 8일이 지난 지금 새로운 변화가 제법 생겼다! 소소한 도전으로 꾸려나가는 요즈음, 평소와...
몽... 멍... 뭉... (5월 지나가는 소리)
후식으로 커피 대신 아이스크림을 먹은 날. 아이스크림 먹으니까 아아 땡기드라.. 단쓴단쓴이징 ㅎㅎ - 배...
근로자의날?
몸과 마음에 여유가 없이 ( -_- ).<< 표정으로 출근해서 좀비처럼 앉아 있었던 오늘 오전 근로자의 ...
0429 _ 여행
1. 요즘 들어 텐션이 처진다 했더니, PMS 기간이 도래한 것이었다. 피부도 뒤집어지고 기운도 빠지니 이...
0425 _ 인생, 0426 _ 외로움
0425_인생 '인생'이라는 주제를 보는 데 숨이 막히더라. 참으로 무거운 단어다. 희한하게도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