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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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ㅠ
사람은 정말이지 자기생각밖에 못한다. 나는 꽤나 이해와 이해를 거듭하고 있었는데, 내가 이해해주지 않았...
넘추워
점순이랑 아기들이 엉켜서 자고 있었다. 우리 짜장이는 홀로 얼굴 코박고 자고 있네 ,,, 그저 사랑스러운 ...
ㅠ엿머겅ㅗ
다 껒 여 ㅠ ,,, 여기나 저기나 다 똑갓운 세상살이군아 ,,,, 개가튼 사람덜갇으니라고 ,,, , , , , 너거덜...
떠돌이
느지막이 체크아웃하고 아점으로 브런치 먹으러!!! 잠봉뵈르 샌드위치와 감자스프 ?? 감자스프는 아...
치맥 저아
낚시대 사냥놀이에 흠뻑 취하신 보리밥씨. 으르렁 거리고 물고 뒷발 팡팡까지 하는걸 보니 다 컸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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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이렇게 선명한 무지개는 처음인듯!!! 심지어 쌍무지개야??...
i am 유교걸
오랜만에 우리 점순이 예뻐해주기 ~~~ 한참 예뻐해주는데, 우리 보리밥이 질투가 나는지 계속 내 다리사이...
컴백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서 뒹굴뒹굴 현실부정 하다가 ,,, 호다닥 일어나서 호다닥 준비하고 집 청소를 하고 ...
휴일 저아저아
방해금지 해놓고 암막커튼 다 쳐놓고 푹 잤당 ^_ㅠ 느지막이 일어나서 뭐먹지 . . . 몇시간을 뒹굴거리며 ...
정말맛있고정말피곤해.
@@가 차려준 점심밥 ~ ~ ~ 나의 최최최애 참치김치찌개❤️ 어우 너무 맛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