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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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8 난 운이좋다
졸린 눈을 억지로 쓰는 일기, 앞으로 국가직까지 꼬옥 써야지. 오늘도 산이라미가 나의 멘탈을 지켜줬다. ...
230325 내 자신을 믿어
#독해강 #독해강훈련 #권규호독해강 #권규호독해강훈련 #공시일기 #공시생 간만에 쓰는 일기 정말인지, 국...
230220 다시시작
#공시생 #공시공부 #omr국가직 월 아침 65분 주요 국영한 영어... 잘 할수있다.. 화나서 펜을 부셨지만.. ...
221123-29 공시일기25 (+주간기록)
221126 이상하게 공부하기 싫은 그런날.. 꾸욱하기위해서, 앉아있었지만 집중이 넘 떨어지던 그런 날. 2211...
221125 공시일기24 (+직상사합격)
221124 목 비염이 넘 심해서 병원다녀왔다. 언니랑 먹은 콩나물국밥. 고기들어가서 맛있을줄 알았는데 언니...
221121~24 공시일기23
밀려버린일기... 아 솔직히 5시에 일어나기 힘들다 ㅜ.ㅜ.. 늘 부지런하면 노력이 빛을 다해 좋은 결과가 ...
221119 공시일기22(+주간기록)
먼가 비염도 심해지고 기력이 안난다 막내라 아픈티를 많이 낼수 없는... 맨날 굳은 일을 내가 도맡아서 하...
221117/18 공시일기21
221117 전주 금요일날 가기위한 공부.. 제발 공백 생기게 하지말자! 221118 8월에 나의 코로나로.. 못본 우...
221116 공시일기20
221115 수요일, 금요일 반휴,휴무로 인해서 바짝 쪼이려고 했는데 아직까지 내 한계는... ㅠㅠ 엄마가 주신...
221114 공시일기19(+주간기록)
월요일 간만에 빡세게 했다. 48시간 정도 밖에 안했다니... 자괴감이든다. 11/12(토) 무등산에 있는 버섯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