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5
출처
강렬한 첫사랑 얘기
첫사랑이 너무 강렬했어서 추억하는 겸 과장보태서 소설로 남겨놓으려 한다. 8할은 사실일 것이고 2할은 거...
죽어가는 알로카시아 살리기
저번에 무름병걸려서 알로카시아를 3~4등분 한 내용은 썼었어요. ㅠㅠ 제가 지금 키우는 식물중 젤 좋아하...
생의 이면
책 표지가 너무 무섭다는 의견이 많은 ㅋㅋㅋ 나도 무서웠다 저 눈들 뭐야 싶은데 왜 저런 사진을 골랐는지...
8년전 첫키스 장소
나는 정말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 여기서 첫키스를 했다고? 왜 그 중차대한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는가.....
초콜릿체리맛 첫키스
오빤 자꾸 나한테서 초콜릿 향기가 난다고 하는데 ㅎㅎ 나는 초콜릿 향기 나는 제품을 따로 쓴게 없다~ 시...
그리스인 조르바
이 책,,, 친한 친구의 카톡에 프사로 되어있던걸 본적이 있어 궁금했던 차에, 오빠 사무실에 있길래 빌려왔...
알로카시아 키우기
내가 젤 좋아하는 식물 1위인!!! 알로카시아!!! 한 7가지정도??? 키워보니 이게 젤 맘에 들더라구요~~!! 자...
[읽다] 나만의 빛남을 위해 (무정형의 삶)
그림 속 세계에는 옳고 그름이 없었다. 다만 화가의 선택이 필연이 될 뿐이다. 이곳은 거대한 성공의 세상...
무정형의 삶, 화산만큼 사랑해
일기 좀 부지런히 써보자 싶었는데 1월 1일도 슬쩍 지나쳐버린 무심함. 새해의 결심이라면 '새로운 사...
[읽다] '아무튼' 즐거울 2025년! (무정형의 삶)
‘만약’에서 불안감을 지우고, ‘아무튼’에 긍정을 때려 넣었다. 아무튼 좋을 것이다. 아무튼 보미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