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 빵 부스러기 털어내듯 (무정형의 삶)

2025.01.15

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 아쉬움은 빵 부스러기처럼 툭툭 털고, 나는 앞으로 나아간다. p.202 미련도 후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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