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 월하성 갯벌체험 -오 여사님 모시고

2025.01.15

오늘(현충일) 여동생 내외와 올해 83세의 엄마(오 여사님)를 모시고 조개(동죽, 백합)를 캐고 왔다. 효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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