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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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데
스무 살 때 허리에 크게 문신을 박아 넣은 뒤부터 틈만 나면 또 문신할 궁리를 한다. 요즘처럼 노출이 많은...
[영화] 댓글부대, 영화가 소설보다 나은 이유
보고 싶었던 이 영화, 최근 넷플릭스에 올라왔길래 감상하고 왔습니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2016)>...
계속해서 시를 써야 하나
오늘 마음도 좀 그런데, 시나 한 편 읊고 가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을이 채광하는 어느 ...
딸과 그네
딸은 자자는 말을 싫어한다. "자자"고 말하면 "더 놀래"라는 말이 프로그래밍된 것처...
어렸을 때 미드에서 봤던 다락방
내 꿈 중 하나는 아침마다 등산을 하고 회사로 출근하는 거였다. 그딴 게 뭐 꿈이냐고 하실지도 모르겠는데...
이 미친 세상에서 사랑을
도다해(천우희)는 사기꾼 집안의 대표선수다. 돈 있는 집 남자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결혼한 뒤 빼먹을 걸...
벚꽃은 용감해서 피어나는 게 아닙니다.
회사에서 오전에 회의가 하나 있었습니다. 끝날 무렵 누군가 "점심 맛있게들 드세요"라고 인사를...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분노해야 합니다.
어디선가 들은 얘긴데 인간에게는 두 가지 원초적인 에너지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성(sex) 에너지, 다른...
새로움을 맞이합니다.
그간 책 읽기에 너무 집착했던 것 같습니다. 읽은 건 또 리뷰 써서 남겨둬야 직성이 풀리기도 했고요. 그렇...
시민의 의무 / 소설가 김기태의 글에 부쳐
소설가 김기태는 최근 동아일보에서 한 가지 세태를 지적한 바 있다. '반박시 네 말 맞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