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5
출처
사람, 장소, 환대, <빅슬립>
오늘은 바로 시작합니다.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3관왕을 거머쥔 화제작, 마약 베개처럼 푸근한 드라...
센치한 마음, <패스트 라이브즈>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생산적인 일은 하나도 하지 못하면서, 그렇다고 휴식을 제대로 취한 것도 ...
탁월한 벤치마크, <무도실무관>
액션영화를 보고 나서 리뷰를 쓰고 싶은 적은 딱히 없었는데, 이 영화는 좀 달랐습니다. 감독이 어떤 고민...
사랑은 군가 같은 것, <우리, 태양을 흔들자>
연휴 때마다 저는 몰아서 영화를 봅니다. 이번 추석처럼 긴 연휴에는 보통 대여섯 편의 영화를 보곤 하죠. ...
거기가 낙원이면 여기는, <지옥 만세>
추석 연휴에 가족들과 같이 보기 좋은 영화는 뭘까요? 하드코어 장르물 보다는 성장이나 모험을 다룬 드라...
나의 바이블, <오직 쓰기 위하여>, 천쉐
추석 연휴입니다. 늘 그렇듯 이번에도 양쪽 어른들을 찾아뵐 거고, 돌아오면 집 청소를 할 거고, 하룻밤 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퇴근 했다. 물에 젖은 휴지 같이 무거운 몸을 이끌고 간신히 집에 왔다. 신발장 앞에 빈 박스 놓여 있다. ...
'24.09.07
1/ 술 마시고 얻은 것 이번 주도 충실하게 술꾼의 역할을 다 했다. 직장 동료, 전 직장 동료, 동창, 후배. ...
[소비일기] 내돈내산 겨울 올리브데올리브 롱패딩 구매 후기 | 옷 싸게 사는 꿀팁
가을도 아직 오지 않았지만 저는 겨울 옷을 샀습니다 ,, 가을과 겨울은 아우터 싸움(?)이니까요 ,, 내돈내...
짧은 머리 여자만큼 짧은 소설이 좋더라 난 (유이월 소설집 리뷰)
어느날 갑자기 김서령 소설가는 내게 아주 고마운 사람이 되었는데, 이유는 이러하다. 짧은 소설을 쓰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