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5
출처
귀국 1주년(회고; 관계, 일, 운동, 연애, 공부, 기타).modified
2024년 8월 9일, 오늘은 내가 한국에 돌아온지 1년 째 되는 날이다. 지난 14년 간 한국에서 6개월 이상 살...
도수치료 체험(정형외과, 중독성, 목뼈 통증, 염좌)
약 3주 넘게 지속된 목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오늘 시간이 비어서 정형외과에 다녀왔다. 지난 6월 염...
그렇게 말하면 안됐는데(동기의 순수성, 경험값)
지난밤 꿈에 ㅇㅇㅇㅇ를 종로 어딘가에서 만났다. 그 길 어딘가에 나는 집이라고 하기엔 뭐한 아주 작은 공...
무더운 여름날(대전 방문, 3D 작업 교육, 이럴 땐가)
여름 중에서 역시 8월이 제일 덥구나 싶었던 날 교육을 받으러 대전에 갔다. 대낮에 대전역 주변을 돌아다...
안 무서움(고소공포증 고치기, 기대되는 8월)
집에 오는 길에 다리 난간 너머 시냇물을 내려다 보았다. 요새 비가 내리지 않아 바닥을 드러낸 얕은 시냇...
와이파이를 찾아서(아이폰 잠김, 패드 없었음 어쩔 뻔, 반석역)
어찌된 영문인지 안면인식이 안 되더니 무심코 누른 암호가 몇번이나 틀리는 바람에 급기야 폰이 잠겨 버렸...
정말 없었는지(퍼즐조각, 행운을 빈다)
꽤 오랫동안 여러 사람들이 골똘히 들여다보며 맞추던 퍼즐이 드디어 완성되어 나도 잠시 들여다보았다. 도...
한쪽 문이 닫히면(고민들, 선택, 클라이밍 6개월)
아침부터 꽤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고 좀 멍해졌다. 내가 원하는 포지션의 채용공고가 생각보다 일찍 나와서...
올해 첫 설빙 방문(장마, 안전한 삶)
조별 모임하는 분과 함께 부강옥에서 밥먹고 반곡동으로 돌아와서 설빙에 방문했다. 오랜만에 먹는 설빙은 ...
Grumpy old man(R.I.P Jose, 말라위, 버스기사 아저씨, 왜 그럴까)
역시 유심 문제로 인해 케냐친구와 함께 버스를 타고 왔다갔다 했던 날이었다. 우리가 탄 버스에 세종은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