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하지 않는다.

2024.02.24

우리는 작별하지 않는다. 새는 흰 눈이 되어 흩날릴 뿐, 한강이 매일 속삭이던 관찰 일지다. 심상이 드밀어...
#작별하지않는다,#한강,#메디치,#새,#흰,#눈,#나무,#제주,#폭도,#비,#바람,#아방,#삼춘,#책,#문학,#독후감,#기록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