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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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는 슬픈 냄새를 품고 산다.
눈에 힘을 주고 방바닥을 살펴보는 것은 습관이 되었다. 어김없이 이곳저곳에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들을 발...
오렌지를 짜면 어떻게 될까?
아이폰에 통화 녹음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나에겐 별 불편함이 없었다. 애플에서 조만간 통화 녹음을 ...
지독한 정치 혐오증
요즘은 라디오를 틀어놓고 산다. 지난겨울 구입한 카세트 라디오를 통해서. 그동안 컴퓨터 화면을 통해 세...
샘터 - 한 눈 뜨고 꿈꾸는 사람
별것 아닌 일들. 우리를 망치는 것은 항상 별것 아닌 일들이지. 독서 메모를 살펴보다 가슴을 두드리는 문...
길 위의 철학자
단골 국밥집에 들어섰다. 1인 식사를 위해 마련된 긴 테이블에 한자리가 비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자리에 ...
나이가 들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장마철이라 그런지 꿉꿉함이 숨 쉬는 공기에서까지 느껴진다. 모처럼 많이 걸어 다녔...
행운의 네 잎 클로버
사람들이 즐겨 찾는 연남의 산책로. 어느 날엔가 작은 상자를 세워놓고 그 위에 네잎클로버를 올려놓고 파...
다들 집을 팔고 떠났나 보다.
블로그에 접속하면 최근에 올라온 다양한 포스팅의 리스트를 먼저 접하게 된다. 그 화면을 보고 있자면 블...
오늘 일어날 수 없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모처럼 집안 정리를 해보기로 했다. 마음이 심란할 때는 집안 청소가 제일 좋지 않던가. 카세트 플레이어를...
맞아봐야 정신을 차린다.
매운맛이 대세인 요즘. 열무김치를 만들면서 색다른 시도를 해보고 싶었다. 평소보다 매운맛을 강하게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