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들어오는 문장155]어디라도 좋다. 소수와 상강이 아닌 조선의 어느 절경이면 어떤가.

2025.01.17

[마음에 들어오는 문장155] 제목 그대로 그림은 모두 여덟 장면이다. 안개에 파묻힌 산시를 담은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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