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들어오는 문장167]이곳에서 살아야 한다면 그저 살아가는 수밖에, 큰 강물이 아니라 오히려 작은 개울에서 발을 헛딛는 게 삶일 거라고. 그렇게 살아가는 게 인생일 거라고.

2025.01.17

[마음에 들어오는 문장167] 제법 길쭉한 화면 아래쪽, 동자와 나귀가 실랑이 중이다. 배치도 그럴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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