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들어오는 문장171] '마음 내켜야' 붓을 들었다는 장승업이지만 그게 '아무렇게나'라는 의미는 아닐 것이다.

2025.01.17

[마음에 들어오는 문장171] 체계적인 화업을 거치지 못했기에 당시 화가들에게 당연히 여겨지던 시문 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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