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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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포토덤프 이번주는..
하기싫은 숙제하는건 아니라고 말하고싶다. 근데 또 룰루랄라 블챌 올려야지하는것도 아니다. 어제 대충 사...
[나 챙 김 8일] 닭가슴살 냉채면
너무 많이 건너뛴 나챙김. 중복이라 뒤늦게 챙긴거 맞다. 사실 요즘 덥기도하고 대충 먹다보니 나챙길만한...
글쓰기는 우아한 정신노동이 아니라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다’ 온몸으로 글을 쓸 때 사적인 글쓰기는 존재를 자각하는 도구가 된다. 감...
슴슴한 일상 #일상포토덤프
수정중. 으로 일단 올리니 그냥 이대로 쭈욱 두고싶다. 요즘 나의 상태는 저 구름같을지도. 평온함속에 시...
<나챙김 챌린지 7일> 담백한 엄마표 닭볶음탕 도전
겉으로는 바쁘지도 않고 평온한데 속만 시끄러운 며칠 동안 블로그에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구름 지나가듯...
<요즘, 대출 목록>나는 해낼 수 있다로 시작
읽을 때는 이미 다 해낸 거 같고 다 이룰 수 있겠다는 기분이 들게 하는 자기계발서 책들 읽고 나면 다 비...
나챙김 & 내입맛챙김 식사기록. #포토덤프챌린지
좀 전에 노트북으로 글 쓰다가 나가기 눌러서 순간 얼음 됐었는데 다시 글쓰기 들어가니 마지막 작성 중 글...
<나챙김 챌린지 6일> 소면잡채와 오이생채
며칠 건너뛰긴 해도 나챙김 챌린지로 이름 붙이자 한 번씩은 어떤 걸로 챙길까 고민한다. 있는 재료로 내 ...
우리가 뭔가를 바꾸는 것이 쉽지 않은 이유는
"자네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프로그래머야. 성공일기를 작성함으로써 자신을 원하는 모습으로 새롭게 ...
<2024서울국제도서전> 집순이에게 힘든 외출.
집순이에게 힘든 외출. 집에서 한 시간 정도 걸리는 코엑스. 2호선 갈아타고 삼성역에서 내려 코엑스몰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