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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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다고 길냥이들이 얼마나 더 살겠는가마는
비가 온다는 핑계로 사흘 만에 내 키보다 높은 담을 넘어갔더니 빗물 고인 밥그릇은 물론 간식 접시까지 꽝...
오늘도 나아 갑니다&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모녀의 책을 차례로 읽었다. 담담하게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와 앞으로 나아갈 길들을 조민씨가 썼다면 구치...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정경심 교수 에세이/ 깊은 절망과 더 높은 희망
당신들의 조건 없는 위로와 격려를 생각하며 반드시 살아야겠다고 아니 살아내고 싶어서 쓴 글입니다. 뭐라...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조국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펴낸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를 봤다 글 바탕에 흐르는 정서는 난 억...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 정경심 / 보리출판사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정경심 교수님의 옥중 글 모음. 조국 작가님의 북콘서트를 가기 전에 주문해서 읽...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 정경심
결국, 사람이다. 정경심 죽음의 길을 가지 않은 것은 사람 때문이다 결코 그 길을 가지 않으리라고 확신했던 그가 버티고 있었고 나를 그 길로 보내 버릴 수 있었던 아이들이 집요하게 내 죽음
오늘 밤
여보 오늘 밤은 각자의 슬픔을 슬퍼합시다 내 슬픔이 너무 커서 당신 슬픔도 너무 클 것을 알기에 오늘 밤...
어쩌다 보니 '조국 가족의 책'들이 모였네...
오늘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라는 책을 받았다. 받고 보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그리고 그...
이제라도 혼자 슬퍼하게 두지 않겠습니다.(부제: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줄게.) (책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내용 포함)
2023. 12. 8. 작성 글. #혼자슬퍼하게두지않겠습니다 #함께슬퍼하겠습니다 저는 동양대학교 졸업생입니다. ...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 정경심 옥중편지(정경심, 보리)
1152일 서울구치소 독방 고통과 시련 속에서 길어올린 성찰과 깨달음 전 법무부 장관 조국의 안내이자 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