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8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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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 등원 전, 모닝 응가하는 유민이. 응아하며 열심히 터닝메카드 스티커북을 읽고있는데 사진찍고보니 ...
새로운 아침
따뜻한 봄날, 봄이와 함께한 새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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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 동생이 먹는 분유가 탐나는 민이. 봄이 먹는 양만큼 타줬더니 얼마나 맛있게 쪽쪽 먹던지~ 아기땐 ...
가족의 탄생
2016년 3월 21일 우리에게 찾아온 두번째 천사의 탄생. 예정일이 하루 지난 20일 낮이였다. 유민이와 이야...
둘째 셀프만삭
아들과 함께한 만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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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 소원을 빌고있는 유민이. 정월대보름날, 집 근처 체육공원에서 달집태우기 행사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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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 작년 10월부터 올 2월까지 4개월동안 다녔던 어린이집 졸업식! 5살이 되면 생각해 두었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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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 봄이를 보러 가자는 민이를 데리고 산부인과로 향했다. 진료를 보는 내내 엄마 옆에 꼼~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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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 예전엔 아빠가 책 읽어주는건 싫고 엄마한테만 읽어달라더니 이젠 아빠가 읽어주는 책도 너무 좋단...
[애터미] 애터미치약 /프로폴리스 치약 /치약으로 무좀 치료까지~~
애터미치약 쓰고 잇몸건강 지키자. 팰리는 조그만 피곤해도 잇몸이 들뜨고 염증이 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