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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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다시, 역사의 쓸모
둘째가 열이 나 내일 학교를 또 못 갈 것 같고, 나의 유일하게 자유로운 반나절은 또 사라져버렸고 ? 울...
경복궁역 청와대길 순대국밥, 재방문 백암박가네순대국
매달 경복궁쪽으로 일을 하러 오는데 점심 먹기가 조금 애매했었다가 이곳을 찾아내고는 이제 무조건 이곳...
안암 1인 샤브&스키야끼, 고려대안암병원 안 채선당 샤브보트
처음 1인 샤브를 먹은건 압구정에 있던 샤브샤브 집이였다. 그리고 그곳에 아내와의 첫 데이트로 데려갔었...
[독서인증]역사의 쓸모-by 최태성
두 번째 독서인증, 내 독서인증은 책을 추천하려는 것도, 스포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비판하는 게 목...
압구정역 해장국, 양선지&육회비빔밥 양양집
다시 압구정. 이제 회사 덕분에 자주 오게 될것 같은데 점심으로 뭘 먹을게 있나 찾아나섰다. 저 아래로 가...
신촌 미쉐린가이드 빕구르망 칼국수&만둣국, 삼청동 황생가칼국수 연세동문회관점
요즘 이곳은 종종 가고 있습니다. 병원 응급실 옆으로 나오면 가깝기도 하고 맛이 있어 종종 생각나고. 이...
신사역 가로수길 문어 삼합, 문어집 2호점
여기는 벌써 n회차 방문. 문어와 고기를 알차게 먹을수 있어 좋고 또한 2호점은 한적하며 시간제한이 없어 ...
가막리 강가에서 역사의 쓸모를 읽다. (2441)
나는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 삶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오죽하면 삼국지를 10번 읽은 사람과는 ...
명학역 무한리필 참치, 마야쿠참치 명학역점
어수선한 회사 분위기속에 꽤 오랜만에 저녁겸 술자리 마야쿠참치. 참치 무한리필이 유행한지는 꽤 오래전...
[640낭독의시간]역사의 쓸모by 최태성
매일 아침 640 낭독 시간 오늘은 휴일이지만, 그럼에도 저는 출근을 해야하는 아침을 맞이하며,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