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반에서 시그나기 가는 법 버스, 터미널, 금액

2025.01.18

드디어 아르메니아를 떠나는 날. 아쉬운 것은 흐렸던 날씨와 일수가 작아서 많이 마시지 못하였던 꼬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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