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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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였다.
며칠 전까지 정신 차리기 힘들 만큼 몸이 아팠는데, 나는 당연히 그 원인이 냉방병인 줄 알았으나 코로나였...
생에 첫 냉방병
어제부터 목이 칼칼하고 열이 나더니 오늘은 엄청난 근육통에 시달렸다. 새벽엔 오한에 추웠다 더웠다 난리...
여유
오늘 아침 일찍 오빠는 친구들과 함께 괴산으로 놀러 갔다. 작년 여름부터 친구들끼리 1박 2일로 짧은 휴가...
<젠존제> 나의 메이드 소녀
<발밑을 조심하세요> 이벤트 완료. TV모드 퀘스트인데 퍼즐이 어렵지 않아서 재밌게 했다. 많은 유...
팔공산 나들이
어제 오빠가 쉬는 날이라 오후에 팔공산 계곡에 놀러 갔다. 여기는 송림사 바로 앞 계곡인데, 예전에도 오...
더위야 물렀거라
어느덧 2024년 7월의 마지막 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조금만 움직여도 지치는데, 지친 몸과 마음을 달...
행복 회로
어느덧 국비 지원 훈련 95일차. 결석 5번에 지각 5번 ?? 더 이상 빠지면 안 되는데 그놈의 아침잠이 ...
<젠존제> 라이트 유저의 일과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요즘이지만, 하루에 한 시간은 무조건 젠레스 존 제로를 플레이하고 있다...
Z플립4, 민팃하다.
평화로운 토요일 오후. Z플립6 사전예약 때 신청했던 민팃 바꿔보상 타먹으러 GOGO- 판매하러 가기 전...
Z플립6 블루 ?
오늘 오후에 사전예약한 Z플립6이 도착했다.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평일에 받을 줄 알았는데 엄청 빨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