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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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민음사 시집, 김언 시인 『백지에게』
김언 시인의 시집을 읽었다. 너를 만난 사랑의 무수한 감정을 '백지' 하나로 다양화하고 또 통일...
북리뷰, 민음사 시집, 김이강 시인 『타이피스트』
김이강 시인은 같은 제목의 시에 다른 내용을 넣는 방식으로 몇 개의 시를 구성했다. 유진목 시인의 『작가...
북리뷰, 민음사 시집, 안태운 시인『감은 눈이 내 얼굴을』
김수영문학상 수상작 중 될 수 있는 한 많은 시집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그러다 민음사의 시집 시리즈 안에...
북리뷰, 민음사 시집, 문보영 시인 『책기둥』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이다. '책기둥'이라는 다소 평범하면서도 '책기둥이 뭐지?'라...
북리뷰, 민음사 시집, 배수연 시인 『조이와의 키스』
시집의 제목이 로맨스를 떠올리지만 시의 내용은 그렇지 않았다. 그러나 시집 전반에 계속해서 '조이&...
북리뷰, 민음사 시집, 유진목 시인 『작가의 탄생』
유진목 시인의 『작가의 탄생』을 읽기 전에는 작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노하우라도 담겨있으려나 싶었...
북리뷰, 민음사 시집, 이소호 시인 『캣콜링』
김수영 문학상 수상작이다. 이소호 시인은 재미있는 사람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표현을 더 가미하자면 재미...
북리뷰, 민음사 시집, 김경주 시인 『시차의 눈을 달랜다』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김수영문학관에서 읽게 된 시집이다. 시 「정교한 횡설수설」과 같이 말미가 ...
북리뷰, 민음사 시집, 이기리 시인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
이 책은 김수영 문학상 수상작이다. 이기리 시인은 1994년생으로 내가 읽어본 민음사 시집의 시인 중에서는...
북리뷰. 독자들이 사랑한 시집, 나태주 시인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시, <풀꽃>으로 친근한 나태주 시인님. 나태주 시인님은 평생 4~5000편의 시를 지으셨다고 한다.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