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24. 미친듯이

2025.01.20

또 하루해가 기어코 밝고 있다. 문득, 내가 보낸 어제 하루가 미안해졌다. 이렇게 층층이 쌓아올리는 후회...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