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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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아인슈페너
를 한번쯤은 마시는 게 의식같이 되어 버렸다. 사실 쫌 더 여유로우면 두 잔 시켜서 한 잔은 냄기고 올 텐...
켄 리우, 종이 동물원
비오는 서울 복판에서 콩나물국밥을 먹으며 억억거리는 여성이 있다...? 켄 리우의 종이 동물원을 읽었기 ...
마 가은에 꿀 발라놨드나_일상에서 깨어있기 후기
또간다. 가은읍에 몇주전까지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읍에... 또 7시 50분 버스를 기다린다. 7시 50분 차는 ...
외할머니 제사라서 부산에 갔다옴
서울역에서 먹은 옥수수빵. 거기 피아노에서 월광 들었다. 뒷목에서 땀이 배어나며 듣는 월광. 좋았다. 스...
누군가의 인사이동(x3) 을 보면서
이상하다. 내가 원해도 원하지 않아도 사람들은 머무르다가 떠나간다. 회사라는 느슨한 끈에 묶여있다가도 ...
깨달음의 장 후기
정토회에서 하는 깨달음의 장에 참여했습니다.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이었습니다. 와 이...
사실과 의견
언니가 리듬을 붙여서 노래하듯이 물어보던 것. "어떻게 사는 게 좋은 삶일까?" 언니의 생애를 ...
수영장에서 엿들은 기만과 시간낭비
수영이 끝나고 풀 옆에 있는 찜질방으로 향했다. 맨살과 맨살이 딱 붙지 않도록 하는 틈을 둔다고 가정하면...
꿈 이야기
현실: 최근에 12년만에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다. 걔가 카톨릭 교인이라는 것을 알았다. 꿈: 그 친구와 함께...
억압받는 남성들이여 일어나라: 일곱 번째 남편- 서재우
[당신이 죽어야 하는 일곱 가지 이유] 단편 중, 일곱 번째 남편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서재우 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