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육아시!] 아이가 감자튀김을 물었다. 남자의 향기가 났다.

2025.01.20

육아 일상을 기록한 아빠의 시 한 편 육아일기 대신 육아시를 쓰기로 했다. [시답잖은 육아시] 아빠의 노래...
#멋나기시작한아들,#쫄보가돼가는아빠,#그럼에도흐뭇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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