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100권 째/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솔제니친/꼭 읽어보세요

2025.01.20

바보 이반을 통해 이반은 알았고 바보 이반이 아니더라도 안톤 체호프 단편집에서 이반이라는 이름은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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