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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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김주환 교수가 알려 준, 우리가 ‘오늘 점심은 뭐 먹지?'라고 혼자 묻는 이유
'오늘 점심은 뭐 먹지?' '아, 그거 빨리 끝내야 하는데...' '잠깐만 쉬었다 할까...
자청이 실제로 쓰는 제목 짓기 6가지 스킬
자청이 실제로 쓰는 제목 짓기 스킬 6가지를 정리해본다. 1. 상식파괴 : 기존에 갖고 있는 상...
짧게 써라!(내가 썼던 긴 문장 짧게 고쳐보기)
자신이 전에 썼던 글 중에 긴 문장을 짧게 고쳐보는 미션을 해 보려 한다. https://blog.naver.com/kimune9...
맞춤법 틀려도 이건 꼭 지켜야 하는 이유
글을 본격적으로 쓰기로 마음 먹고, 나에게 공포가 하나 생겼다. 맞춤법 공포. 내 글의 맞춤법이 틀렸을까...
불안이란 성난 짐승을 순한 양처럼 길들이는 법
내적 불안은 모든 사람이 느낀다. 불안을 느끼는 것엔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우린 불안이란 짐승이 고...
나는 왜 초사고 글쓰기 강의를 결제했는가?
나는 유튜브에 도전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하루는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또 하루는 못 하겠다는...
나는 왜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가? 그리고 왜 미루는가?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했다. 처음에는 그저 좋아하는 마음으로 그렸을 것이다. 그림에 빠지면 ...
무기력한 엄마가 계속 글을 계속 쓰면?
네이버 도전만화에 처음 만화를 올렸던 게 벌써 13년 전이다. 내게 글을 쓰는 일은 일상툰 만화를 위한 소...
'아...그, 뭐더라!' 당신이 맨날 깜빡하는 건 늙어서가 아니다
"애들 낳았더니 자꾸 깜빡 깜빡해. 건망증이 심해졌어." "이제 늙어서 하나도 안 외워져.&q...
괜찮은 대통령이 초사고 글쓰기 읽고 전 국민 신년 카톡을 보냈다
대통령 선거 이후에 나는 정치에 관심을 끊었다. 내 삶과 하루에 집중하기도 아까운 시간이다. 남편은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