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0
출처
딸아이의 그림
그림을 그리는 딸랑구 연필을 쥐기 힘들던 4살때부터 그렸던듯하다 . 소근육을 발달시키려 연필을 갖고 놀...
주막거리
내고향 예천 내성천가 고평다리끝은 주막거리다 . 집에서 걸어 고평다리를 건너 학교를 가는 우린 늘 그 주...
엄마꽃밭
시간이 삭은 횟빛 담벼락 앞 마당 작은 엄마 꽃밭이 있다 . 38년전 제법 아가씨티가 날 즈음인 고등2학년때...
할미꽃이 피는길
할미꽃이 피는길 학기가 시작하고 요맘때 학교가 끝나고 마을길에 들어선다 . 마을 중간에 상여집이 있는 ...
딸내미그림
딸내미 그림 만화그림만 그리는 줄 알았던 딸내미 그림 그것도 유화 물감을 써서 그렸다 . 아니 ,넌 언제 ...
내가 내 엄마처럼 우주가 되던날 ...
차가운 공기가 풀잎끝에 대롱이다가 물들어 가을이 되던날이었다 . 벼베기가 끝난 논두렁에 가을 물든 소풀...
빨간책
나에게 온 빨간책들 35년전 스무살에 안동역앞 벤치에서 우연히 누가 두고 간 빨간책을 처음 만났다 . 쇼펜...
PM스텝업챌린지
#3일차 PM스텝업 . 인증3일차 아침은 가볍게 파워칵테일과 뮤노겐으로 시작 ^^ 점심은 배가 고프디 않아 ...
잠언17장
성경읽기
그때 겨울들엔
집앞 작은 논실 논에 얼음이 얼면 그곳은 우리들의 놀이터가 된다 . 뒷집 영희네 아이들 너 댓명, 우리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