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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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여봉행(与凤行)
지난 3월 실시간에 가까운 번역의 재미를 경험하게 해 준 드라마. 아시아앤 MOA에서 방송함. (저기... ...
[함께읽기] 같이 산 지 십 년, 천쉐
중국문학 함께 읽기 모임에서 새로 읽기 시작한 책. 친구들과 제주도 가기 전에 읽기 시작해서 가는 기내에...
[에세이] 잠시 작게 고백하는 사람, 황인찬
8월의 첫 번째 독서. #난다 의 일곱번째 #시의적절시리즈 (오은 시인의 5월과 서효인 시인의 6월도 읽었는...
[급할 것도 없고요, 정답도 없습니다] 밑미, 슝슝, 위즈덤하우스
불안. 이 두 글자는 프리랜서로 사는 나에게는 베프 같은 존재다. 애증의 관계랄까. 떼려야 뗄 수 없으니 ...
[나와 타인을 번역한다는 것], 줌파 라히리, 마음산책
사실 5월에 사고 7월에야 시작한 책. 아하하;; 번역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나도 모르게 사서 읽게 된다. ...
[네가 되어 줄게], 조남주, 문학동네
"내 귀여움이 엄마의 인생을 구원했구나." "너를 귀엽게 키운 이 엄마 덕분이지." 세...
[함께 읽기] 침묵과 한숨, 옌롄커 4~6장
4장. 미국 문학이라는 '거친 아이' 대부분의 중국인에게 미국이라는 나라가 주는 느낌은 상당히 ...
4월의 독서
매우 뒤늦은... 정리. 사진이라도 남겨놔야겠어서. 1. #소설수업 은 다시 읽은 건데, 역시나 최고다. 깔끔...
5월의 독서
한달 늦은 정리. +_+ 쿨럭쿨럭. #디아스포라기행 . 추방당한 자의 시선이라는 부제가 너무 와닿았고 읽는 ...
일상.
1. 오랜만에 만난 얼굴들과 한강 나들이. 여전한 모습이 새삼 반갑고 좋더라. 술에 진심인 여성들, 안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