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137일째/긴긴밤/호랑나비돛대(고진하)

2025.01.21

한번도 본 적 없고,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가고 있다. 가야하기 때문에 걷고 또 걷는 노든과 ...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