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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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어중간한 삶
#어중간하다 #산책(散冊) 2024년 4시 40분 어중간한 시간이다 잠자리에서 이불을 걷어내기도 다시 이불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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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3일 이런 이런 .....,쯧쯧쯔! 노트를 양쪽에서 사용하다가 최근 쓰던 페이지를 찾지 못해 앞뒤...
살아있는 것에 대한 이끌림
욕구 채워지지 않는 굶주림 오래전부터 끓어오르던 욕구는 좀체 사라지지 않는다 채울 그릇도 채울 능력도 ...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5월
#5월의 자연 속에서 #사람은 서로를 따뜻하게 감싸준다 어제 어둠 건너 담에 살포시 앉혀놓고 떠난 사람들 ...
내게 주어진 시간
염려했던 일이 순조롭게 지나가 과거가 되었다 조마조마하는 것들도 시간의 흐름 속으로 편안한 아침을 만...
잃어가는 삶
#상실#잃는다는것#시간#죽음#노화#그래도삶#나 뉴필로소퍼 Vol 26을 덮는다 지금까지 많은 상실을 거쳐왔...
아침산책(散冊)
러셀은 관심분야가 많은 사람일수록 행복해 질 기회는 그만큼 많아지고....., 여기까지 필사를 하는데 글씨...
희희낙낙 봄꽃나들이
여행코리아님의블로그
커피고집
커피를 만난 건 1980년 무렵 즐기던 커피의 변천사를 살펴보면 재밌는 이야기가 된다 핸드드립커피를 만난 ...
2024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