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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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96) 엄마표 치킨
처음 만들어 보는 치킨.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서 엄마 어깨가 조금 으쓱^^ 큰 소리 치며 먹으라고 ...
(D-1099) 집앞 나들이.
이틀동안 낮잠자기 전, 동네 나들이를 다녀왔다. 출판도시 체험하고, 중앙공원에서 눈밟고. 신나게 뛰고, ...
(D-1100) 미안해, 미안해
사랑이가 처음으로 응급실로 실려갔다. 엄마의 일방적인 배려는 결국 사랑이의 응급실행으로 끝났다...
(D-1080) 겨울왕국. 극장입문.
드디어 극장에 입문했다. 특별한 도서관이나, 미술관 그런곳만 즐기던 문화생활은 "겨울왕국"을 계...
(D-1058) 새해 첫 외식.
별반 다를바 없는 피자였지만, 사랑이가 샐러드바에서 생각보다 잘 먹고, 요거트며 디저트도 잘 먹고, 보채...
(D-1029) 미소
사랑이의 미소엔 힘이있다. 단순히 웃는것이 아니라, 상대방까지 웃게 만드는 힘. 보는 이로 하여금 행복해...
(D-1050 외식
생애 첫 짜장... 폭풍흡입... 오 마이 갓!!! 이 많은 밥을 짜장에 쓱쓱 비벼 다먹었다!! 그것도 엄마 숟가...
(D- 1075) 안녕... 그리고 안녕?
정든 곳을 떠난 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몇번이나 뒤돌아보고, 만져보고. 우리가 남기고간 그간의 ...
(D-1040) 아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항상 누워있거나, 기어다닐때 만들던 트리를 이제는 사랑이와 함께 만들었다. "공좀 주세요" 하면 신나하며...
(D- 1077) 새 친구
사랑이에게 새 친구가 생겼다. 장난감은, 그것도 인형은 관심도 없던 사랑이가 마트에서 조용히 다가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