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조금 넘어 (126일) 시작한 첫 쌀미음

2025.01.22

귀염둥이 둘째 아들 어느새 침을 질질 흘리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유식을 시작해야겠다 생각하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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