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2
출처
사진 일기
2016년 사진도 있고, 2017년 사진도 있고. 오랜만에 기록하는 사진 일기와 아무말대잔치. 최애하는 과일 딸...
아빠 닮았지.
/ 맨날 그냥 봐서 몰랐는데 우리 딸 귀가 참 예쁘네, 아빠 귀를 좀 닮았나_ 보통 엄마는 나의 궂은 습관이...
안녕. 2016.
안녕. 2016. 나의 스물여섯. 적당한 한 해였다. 몇 번의 울음이 있었고, 조용한 듯 했지만 꽤나 부산스러웠...
사진 몇 장과 일기 조금. 2016. 12. 21 엄마 가게 벽, 안효진의 만행 덧셈이 싫은 일곱살. 구구단과 곱셈에...
같이 여행 @ 통영, 비진도
통영, 비진도 한산면 비진리_ 보배에 비할 만한 섬 2016. 08. 20 - 21 올해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다. 여태...
엄마는,
기록하고 싶은 것이 있어 오랜만에 글을 쓴다. 나는 주말을 진주에서 보내는 편인데, 월요일 아침엔 거의 ...
나홀로여행 @ 그 섬
그 섬 _ 2016년 05월 나는 지난 5월 제주에 다녀왔다. 갑자기 정해진 여행이라 아무런 준비도 없었는데, 더...
겨울은 싫은데, 눈은 좋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하다. 나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벌써부터 겨울이 걱정이다. 조금 더 추워지...
사진 몇 장과 일기 몇 줄. 어느 날, 저녁. 산책 겸 운동. 필라테스를 다녀볼까, 생각 중이다. 빼꼼. 퇴근하...
무뎌지지 않는 것들.
계절이 바뀌고, 해가 짧아졌다. 이 가을이 짙어지고 나면 곧 겨울이 된다. 무뎌질 수 없는 그 마음들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