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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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2 맥북프로13
십대 말에 만나서 10년간 함께 늙어온 친구를 떠나보냈다. 최근 몇 년을 그냥 죽여달라고 외치던, 고작 기...
포틀랜드_4박5일: (4-2) 포틀랜드 기어
마지막 날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 디비전 스트릿을 돌아본 후에 윌라멧 강을 또 넘어보았다. 마지막이 될지 ...
포틀랜드_4박5일: (4-1) SE Division St.
4일차의 날씨도 역시 뜨거웠다. 37도까지 올랐던가? 아무튼 마지막 날에는 최근 뜨고있다는 Irvington(어...
포틀랜드_4박5일: (3) Woodburn Premium Outlet
포틀랜드의 8월은 정말 뜨거웠다. 레인쿠버의 긴 겨울을 보상 받듯이 비타민D 잔뜩 충전했던 여행이었다. ...
포틀랜드_4박5일: (2) Downtown
둘째 날은 느지막이 일어나서 다운타운으로 나갔다. 숙소가 SE Division St. & SE 130th Ave 쪽...
포틀랜드_4박5일: BIKETOWN / LIME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야 다시 시작하는 포틀랜드 포스팅 ㅋㅋㅋ 지난 포스팅에 이어 뚜벅이 여행자를 ...
영화 '사냥의 시간(Time to Hunt, 2020)' 후기
#영화후기 #사냥의시간 #TimeToHunt 기다렸던 영화 [사냥의 시간]이 코로나의 여파로 넷플릭스를 통해 ...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Eat Pray Love, 2010)' 후기
#영화후기 #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 #EatPrayLove 전 세계 어디나 비슷하겠지만(한국은 아닌 것 같지만) ...
[200101am00:00]
2020 새해 슬로건은 '나날이 행복해지는 매일을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온전히 즐기는 한 해' - &...
포틀랜드_4박5일: 대중교통
이번 여행에서도 뚜벅이 여행만의 매력을 한껏 느끼고 왔다. 숙소 바로 앞을 다니는 2번 버스를 주로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