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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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걷기]11/25~12/1. 100년 만에 눈이 폭탄처럼 내렸다.
11월 26일 미친 듯이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그치지 지 않는다. 첫눈인데.. 많이 내리네 했는데! 와! 100...
[만보걷기]24/11/1~24/11/30.가을과 겨울 사이
11월 초에는 역대급 따뜻한 가을이라고 했다. 사람들이 11월 중순까지만 해도 반팔을 입었다. 그런데, 11월...
[만보걷기]12/2~12/8. 아빠랑 산에 올라가기. 정상까지!!
아빠랑 같이 일요일(12/8)에 산 정상을 3개 찍었다. 높은 산은 아니고, 집 근처 산인데, 봉우리가 연결되어...
2024년 마지막 책 구매!
책 바구니에는 20권의 책이 있지만, 고르고 골라서 샀다. 가장 읽고 싶은 책은 선악의 기원. 원래는 올해 ...
[서평]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손금풀이 레슨
별자리 운세, 사주풀이, 타로 등을 너무 좋아한다. 가끔씩 해줘야 재미도 있고, 앞으로의 나의 앞날에 대한...
창발의 시대 - 패트릭 와이먼 作
역사의 발전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이다. 서양이 동양보다 발전한 이유를 중심으로 한다. 콜럼버스의 미지 ...
[서평] 상상하지 말라
데이터를 통한 이야기. 우리가 그럴 것이다.라는 짐작은 통하지 않는다. 데이터를 통해 오랫동안 마케팅을 ...
[서평] 오늘의 산책 풍경 컬러링북
나는 사실 그림을 못 그리고, 색깔에 대한 감각이 없다. 그래서 그저 초등학생처럼 열심히 한 가지 색으로 ...
[만보걷기]10/28~11/3. 신기한 건물
신기한 건물이라 찍음. 밑에 물이 있네. 외국인들이 많았다. 날이 참 좋다.
[만보걷기]24/10/1~24/10/31. 가을이 오긴 온다.
11월이 넘어도 날이 덥다. 반팔을 입고 다니면서 언제까지 여름일까 생각했다. 그런데, 코스모스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