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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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달라져요..
5살 윤서.... 한참 말 트일때 무슨 말인지...무엇을 하자고 하는지 너무 답답해서 아이에게 짜증도 많이 내...
[나의 모자람] 실수투성이 엄마
요즘 글씨연습중인 이름... 5살인데 글씨를 잘 읽지도 쓰지도 못하는것 같아서...집에서 이름이라도...
꼭하지 말아야할 엄마의 행동
얼마전 남편에게 속상한 일이 있었다.. 결혼한지 7년이 지난 우리...처음과 많이 달라진 남편과 나.. 부부...
엄마의 역할이 너무 부족한 나...
요즘 둘째를 임신중이라는 핑계로 아이에게 많은걸 이해하라고 한다.. 놀아주지 못하는것, 피곤한것,책안읽...
코멕스 고무장갑
고무장갑.... 먹는것도 아니고 입고 다니는것도 아닌데 설겆이 할때만 잠깐 쓰는거니깐...처음엔 싼걸루만 ...
샐러드볼에 상추 보관 딱이예요
코멕스 샐러드볼 젤루 큰사이즈.. 이거 정말 유용 하네요.. 수박에...멜론에..쌈종류까지.. 사실 상추는&nb...
바나나보관을 샐러드볼에
얼마전에 바나나를 우유에 갈아먹을려고 구입했져.. 바나나 산김에 코멕스 샐러드볼과 다른 밀폐용기에 넣...
아빠 생신때-도마뱀아 덥지?내가 선풍기 틀어줄께
아빠 생신이라 시골에 내려갔다..모처럼 가족이 다 모여서 원숭이 학교에 갔어지.. 작지만 여러가지 동물들...
코멕스 샐러드볼...
코멕스 샐러드 볼 전 솔직히 이런제품이 있는지 몰랐어요... 살림에 대해선 잘 모르는 편이죠.. 근...
윤서나무
윤서 나무... 윤서가 태어나서 동생에게 라일락을사다가 심으라고 했는데.. 어디다 심었는지...집에 나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