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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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책을 들춰보다가...
내가 메모를 자주 하지만, 이 책엔 너무도 공을 들였던 것을 발견한다. 내가 13살의 기억을 못하듯이 그렇...
[식물 일기(23. 5. 20)] 사부작 사부작...
? 2023년 5월 20일 - 호야, 나만 없어 탈출~? 호야는 리네아리스 밖에 없었는데, 서큘레이터에 딸려 ...
2023년 5월 내가 산 책 - 2
? 2023년 5월 내가 산 책 - 2 한길사 책을 사면서 알라딘 굿즈를 받을 줄이야ㅎ 내가 책을 산 이후로 처...
[식물 일기(23. 5. 18)] 정리 안 됨, 절대로?
? 2023년 5월 18일 오전에 분갈이 하고 청소 다 했는데 원예용품 택배 러쉬에 원점... 흙 20리터 한 달...
또 일이...
책을 줄이든지 식물을 줄이든지! 책이든 식물이든 구석에 처박아두는 건 싫으니 문제. 옮기지 말까... 쉽게...
[식물 일기(23. 5. 14 ~ 15)] 어디 있든 건강하게 자라면 장땡?
? 2023년 5월 14일 - 그로테스크 안스리움존 밤에 저길 보면 으시시? 저승사자 관상이 많아... 코너...
[식물 일기(23. 5. 11~12)] 식물 때문에 할 일이 끝없네...
? 2023년 5월 11일 - 필로덴드론 화이트 위저드의 향방 유묘 사서 2년 됐어요. 방실한 쉐입에 흰 무늬도...
[식물 일기(23. 5.10)] 내게 제일 재밌는 구경
? 2023년 5월 10일 - 제일 재밌는 구경은 안스리움 신엽 포게티실버, 클라리네비움, 라이트닝2 꽃대가 ...
2023년 5월 내가 산 책 - 1
? 2023년 5월 내가 산 책 - 1 비싸서 안 사고 있던 벽돌책이 중고도서로 보이길래 구매. 알라딘서점이 ...
[식물 일기(23. 5. 3)] 안스리움이 커지면 또다른 고민...
? 2023년 5월 3일 - 한바탕 정리 몇 시간을 정리했는데, 여기 놨다 저기 놨다 할 뿐 근본적인 해결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