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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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내가 산 책] 알라딘 텀블러 부자
몇 년을 잘 버텼는데, 결국 코로나에 걸려 고생이 많았다. 내려가는 차 속에서부터 앓기 시작했다. 대중교...
최승자 <기억의 집> 인덱스
이 시집에서 제일 좋은 시는 <희망의 감옥>이다. 오늘 가장 맘에 드는 문장은 '기도하지 않으리...
[2023년 9월 내가 산 책] 알라딘 유리 문진 부자
9월은 모든 것이 갑자기 시작되었다. 출근. 비밀 카페 개설. 마음 하나. 이런 와중이니 식물은 계속 죽어나...
짧은 여행의 기록 - 첫 당진
그가 상상할 수 있는 영속성의 폭은 상당히 좁으니까. '영속적'이라는 어휘에서 떠올릴 수 있는 ...
[2023년 9월 내가 산 책] 알라딘 신상 가방????
? 무라카미 하루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기본 2~3권 이상이던 예전 하루키 장편소설에 비하...
[식물 일기(23. 8.23)] 삽수, 삽목, 분촉, 유묘 대잔치
? 2023년 8월 30일 - 끝없이 줄이는데 끝없이 늘어난다? 벽 빈 공간도 어떻게 써볼 수 없을까 하다가...
[식물 일기(23. 8.27)] 꿋꿋이...
? 2023년 8월 27일 - 울면서 식물 집사? 전쟁통에도 농사 짓고 애도 낳고 했듯이 벌레 전쟁통에 나도...
[식물 일기(23. 8.26)] 최대 쇼핑 목록은 식물
? 2023년 8월 26일 - 나, 농약 사러 가....? 안스리움에 총채가 대거 습격해 이건 도저히 농약 없으...
[2023년 8월 내가 산 책] 책과 고사리
요즘 사고 있는 책들은 에세이 퍼레이드~~~ 크리스티앙 보뱅 책도 꾸준히 늘고 있다. 엄청난 임팩트가 있는...
[2023년 8월 내가 산 책] 키냐르는 못 참지 ?
파스칼 키냐르 <세 글자로 불리는 사람> 신간이 나왔으요! ?꺄~~~ 문지에서 엄청 섹시하게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