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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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울림은 컸던 미술관에서
비가 오는 날이다. 세화 미술관에 가기 위해 우산을 챙긴다. 라일락 무늬가 잔망스럽게 프린트된 하얀색 얇...
<허삼관 매혈기>_위화
허삼관이란 가장이 있다. 피를 뽑아 자신의 가족을 부양했던 사람. 그럼에도 사뭇 진지한 관계를 유머스럽...
[음악 일기 57] 비 오는 날 듣는 음악_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월요일은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날이지만 우리 아파트 운동센터는 쉬는 날이다. 주중에 하는 줌바 처럼 ...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_필리파 피어스
현실과 다른 세상을 만난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꿈속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이 주인공 톰에게 다가왔다. ...
[음악 일기 56]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7월이다. 인의 기말고사 기간이 시작되었다. 어제부터 시험에 대한 상황으로 심장이 쿵쾅거린다며, 불안해 ...
오직 한사람을 만나기 위해 성북동을 서성이다
카페에 앉아서 한 사람을 기다린다. 그는 내가 기다리고 있는 줄 모를것이며, 앞으로도 그럴일은 없다. 중...
2024 서울국제도서전 사람들
목요일에 코엑스에서 하는 서울 도서전에 혼자 10시 30분에 들어갔다. 오전에 이리도 많은 사람들이 코엑스...
에드바르 뭉크가 건네는 위로
이 사람은 에드바르 뭉크이다. 우리에겐 <절규>라는 그림을 알려준 화가다. 그의 작품은 예술의 전당...
<오향거리>를 걷는 복잡한 마음
X여사와 오향거리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었다. 너무나 오랫만에 좋아하는 독서모임도 가졌다. 찬쉐 작가의 ...
[정보]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Seoul 3024_발굴된 미래_롯데뮤지엄
7월부터 전시가 시작되는 다니엘 아샴의 전시를 예매해두었다. 윤협 작가가 전시했던 롯데뮤지엄에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