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11 놀아줄 사람도 없이 아무 할일이 없는 것처럼 슬퍼

2025.01.23

어제 먹다 남은 피자를 데워 아이들 아침밥으로 잘라서 내었다. 따끈한 수프가 있었음 해서 양송이 스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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