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체스 천재가 벌이는 전 지구적 게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퀸의 대각선 1, 2》

2025.01.23

누구에게나 <네메시스>라고 부를 만한 분신이 한 명씩 있다. 이 사람은 영혼의 형제가 아니라 영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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